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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온, 과기부 첨단기술기업 지정

등록 2021.12.01 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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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온, 과기부 첨단기술기업 지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비전 인식 전문기업 넷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 지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첨단기술기업 지정 제도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첨단기술 분야에서 일정한 생산능력과 연구개발능력을 갖춘 기업을 지정해 세제 혜택을 주고 육성하는 제도다.

명홍철 넷온 대표는 "이번 첨단기술기업 지정으로 각종 세제 혜택과 세금 감면을 받아 한층 수익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토탈 인공지능 영상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온은 광주에 소재한 인공지능(AI) 비전 인식 전문 업체다. 자체 인공지능 안면 인식 솔루션인 ‘'Mesusa_F'를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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