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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정찬 "전처, 아이들과 자주 만난다"

등록 2021.12.02 09: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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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리뷰. (사진=JTBC 방송 화면 제공).2021.12.0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리뷰. (사진=JTBC 방송 화면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정찬이 아이들과 전처가 자주 만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정찬이 새빛, 새찬과 함께 접어먹는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정찬은 SNS에서 유행하는 접어먹는 김밥을 만들기 위해 달걀과 삼겹살, 우엉, 김치 등 재료를 준비했다.   

완성된 김밥 맛을 본 새찬은 "생각보다 맛있다. 인정"이라고 말했다. 정찬이 "배 속에 들어갈 건데 굳이 모양이…"라고 말하자, 새찬은 "엄마는 중요하다. 맨날 (음식) 사진을 찍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순간 '엄마'가 언급되자 정찬은 급격히 말이 줄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본 MC 김구라는 "엄마를 보통 일주일에 몇 번씩 만나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찬은 "일주일에 두 세 번씩 만난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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