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뉴시스Pic] 이재명 선대위 합류한 '쌀집아저씨' 김영희

등록 2021.12.02 10:29:38수정 2021.12.02 10:31: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이 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이 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김영희 전 MBC 콘텐츠총괄부사장을 선거대책위원회 홍보소통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김 전 부사장의 영입식에 참석해 "국민에게 건강한 웃음을 많이 줬고 미래와 희망에 대한 말을 많이 했던 정말 존경하는 김영희 홍보본부장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했다.

당초 김 전 부사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캠프의 영입 제안을 받은 바 있었으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설득으로 이 후보 캠프에 합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사장은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칭찬합시다', 책을 읽읍시다', '나가수' 등을 연출했으며 '쌀집아저씨'로 불리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인물이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보소통본부장으로 영입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1.1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보소통본부장으로 영입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1.1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1.1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1.1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보소통본부장으로 영입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 영입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보소통본부장으로 영입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 영입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이 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이 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보소통본부장으로 영입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보소통본부장으로 영입한 김영희 전 MBC 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0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