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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금 김준호, 득남 소식에 싱글벙글…'뭉찬2'

등록 2021.12.02 1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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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JTBC '뭉쳐야 찬다 시즌 2'에서 득남 소식 전했다 2021.12.02(사진=JTBC '뭉쳐야 찬다 시즌 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JTBC '뭉쳐야 찬다 시즌 2'에서 득남 소식 전했다 2021.12.02(사진=JTBC '뭉쳐야 찬다 시즌 2'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벤져스'에게 경사가 찾아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어쩌다벤져스' 일원인 도쿄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김준호는 "펜싱 주니어보다 축구선수로 키우고 싶다"는 초보 아빠의 '로망'을 드러내 이동국, 안정환 등 형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이어 그를 위해 '선배 아빠' 이동국 코치가 5남매를 키워낸 육아 노하우를 대방출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 레슬링 선수 김현우도 결혼 소식을 밝혔다. 예비 신부를 향한 영상 편지 요청이 들어오자 선뜻 응하며 '사랑꾼' 면모도 드러냈다.

한편, 연이어 희소식이 쏟아지고 있는 '어쩌다벤져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5일 오후 7시 40분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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