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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연말연시 소외 이웃 돕기에 3억원 기부

등록 2021.12.03 08: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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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표 건설업체 아이에스동서가 3일 연말연시 소외 이웃돕기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사진 = 아이에스동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지역 대표 건설업체 아이에스동서가 3일 연말연시 소외 이웃돕기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사진 = 아이에스동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지역 대표 건설업체 아이에스동서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 돕기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부산시는 3일 오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아이에스동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사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달된 성금 3억 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으로 아파트 브랜드 ‘에일린의 뜰’, ‘W(더블유)’ 등으로 대표되는 주택사업과 콘크리트 제조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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