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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 존박과 듀엣곡 '밤새 서로 미루다' 부른다

등록 2021.12.03 10: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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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와 '감성 발라더' 존박이 만났다...'특급 콜라보' 2021.12.03(사진=뮤직팜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와 '감성 발라더' 존박이 만났다...'특급 콜라보' 2021.12.03(사진=뮤직팜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감성 발라더' 존박이 배우 전미도와 만난다.

3일 존박 소속사 뮤직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존박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하는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를 통해 배우 전미도와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번 듀엣은 존박의 러브콜에 전미도가 흔쾌히 응하며 성사됐다.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는 이별한 두 남녀의 마음을 노래하는 겨울 듀엣 발라드 곡이다.

한편, 존박과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전미도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OST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버터플라이(Butterfly)' 등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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