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시상식 여배우 보는 듯…"레드 드레스"
[서울=뉴시스] 서정희 2021.12.03.(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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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서정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레드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정희는 한 드레스 숍에서 레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혹시 연말 시상식 가시나요" "세상에나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32년 만인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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