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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 '올영 어워즈' 부문 1위…3년 연속 수상

등록 2021.12.05 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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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기념 '올영 전용 어워드 기획 팩' 출시…6일 '올영 오늘의 특가'도

인체 테스트 완료…미세먼지 세정력·블랙·화이트 헤드 개선력 확인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 '올영 어워즈' 부문 1위…3년 연속 수상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의 '퓨어 클렌징 오일'이 '2021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에서 2019년 'MD'S 픽', 지난해 2위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헬스 앤 뷰티(H&B) 스토어 CJ올리브영이 연간 판매한 4만2000여 상품과 고객 구매 데이터 약 1억 건을 기반으로 부문별 수상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그해 H&B 상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클렌징 부문에서 1위를 받은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미세먼지 세정력이 99.73%에 달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블랙 헤드, 화이트 헤드 개선 테스트도 완료했다.

 아르간, 돌콩, 호호바씨 오일 등 14가지 식물성 영양 오일과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녀공장은 수상을 기념해 퓨어 클렌징 오일과 퓨어폼 본품으로 구성한 '올리브영 전용 어워드 기획 팩'을 선보인다. 특히 6일에는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로 판매한다.

8일까지 열리는 '올영세일'에서 대표 제품인 '비피다 앰플 트리플 기획 세트' '퓨어폼 대용량 1+1 기획 세트'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공신력 높은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퓨어 클렌징 오일이 클렌징 부문 1위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올리브영 전용 어워드 기획팩’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 확인.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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