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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원총회서 '대장동 방지법' 당론 추진 논의

등록 2021.12.06 06:00:00수정 2021.12.06 06: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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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일 의원총회를 열고 부동산개발이익환수법 등 이재명 대선 후보의 개혁 입법안 처리에 대해 논의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부동산개발이익환수법 등 이른바 '대장동 방지법'에 대한 당론입법 추진을 논의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4일 부동산개발이익환수법·도시개발법·주택법을 정기국회 내에 처리한다는 목표를 세운 뒤 각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세부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의원총회에서는 이 후보가 화두를 던진 국회의원 면책특권 개선과 관련한 입법 논의도 이뤄진다.

민주당은 전두환추징법, 농지투기방지법 등도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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