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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복지 공공·민간 협력방안 토론회' 개최

등록 2021.12.06 08: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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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7일 팽성복지타운 2층 밀레니엄홀에서 '평택복지 콜로키움(Colloquium)'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토론회는 '커뮤니티케어, 실효적 서비스제공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연속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돌봄) 회의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남서울대학교 김진수 교수를 좌장으로 평택로컬푸드재단 김성훈 센터장, 이해금 시의원, 평택 안중보건지소 이혜정 지소장,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조추용교수, 최국림 위원장(평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회 최국림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오는 2026년부터 커뮤니티케어가 각 지방정부에서 본격 시행되는 상황에서 공공과 민간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평택복지재단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복지재단 홈페이지(www.pyeongtaek.go.kr/ptwf/)에서 확인하면 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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