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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 와이파이존 7곳 정비 완료…서비스 확대 계획

등록 2021.12.08 14: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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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 시설.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 시설. (사진=청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다중이용시설 7곳의 공공 와이파이존을 일제 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

시가 운영 중인 공공 와이파이존은 문암생태공원, 문의문화재단지, 청주랜드사업소, 수암골, 오창호수공원, 오송호수공원, 동남지구 택지개발지역이다.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CJ PUBLIC WiFi'를 선택하면 기가급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공공 와이파이존에서는 개인정보 입력과 금융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무료 서비스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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