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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갑자기 환자복 입고 '활짝'…무슨 일?

등록 2022.01.07 1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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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원희, 혹 제거 수술 와중에도 해맑음 잃지 않았다..."동고동락하던 혹과 이별하려니 시원섭섭" 2022.01.07 (사진=고원희 SN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원희, 혹 제거 수술 와중에도 해맑음 잃지 않았다..."동고동락하던 혹과 이별하려니 시원섭섭" 2022.01.07 (사진=고원희 SNS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배우 고원희가 다소 갑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동안 동고동락하던 혹과 이별한다니 시원섭섭하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환자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혹 제거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고원희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응원을 보냈다.

한편, 고원희는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오케이 광자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 왔으며 현재 '백수세끼'의 여은호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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