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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레이블 수장 라비, 위버스 입점

등록 2022.01.17 1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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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라비 위버스 2022.01.17. (사진= 위버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라비 위버스  2022.01.17. (사진= 위버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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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래퍼 겸 프로듀서 라비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입점했다.

위버스(Weverse)는 17일 "아티스트 라비의 커뮤니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룹 '빅스'로 데뷔한 라비는 지난 2019년 자신의 독립 레이블 '그루블린'에 이어 지난해 '더 라이브'를 설립하며 레이블 수장으로서 활동 반경을 넓혔다.

라비는 "팬들이 보내준 많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위버스 합류를 결정했다"면서 "국내외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위버스는 라비의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해시태그 포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위버스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대표적인 K팝 팀들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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