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니멀 vs 맥시멀' 결국 다투는 최수영·수진 자매

등록 2022.01.18 18:15: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호적메이트 최수영 최수진 정리. 2022.01.18.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호적메이트 최수영 최수진 정리. 2022.01.18. (사진= M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최수영이 언니 최수진의 개인 정리 전문가로 변신했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3회에서 정리의 신 최수영과 맥시멀리스트 최수진의 정리 에피소드가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날 언니 최수진의 집에 들어선 최수영은 세상 모든 물건이 모인 듯한 집에 "미치겠다 정말. 안 답답하세요?"라며 경악한다.

해당 짐 속에서는 최수진 마저 당황하게 만든 유물의 발굴로 결국 최수영은 언니의 곤도 마리에(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로 빙의해 "설레지 않으면 버려!"를 외치고 이에 최수진은 최선을 다해 변명을 한다.

이들의 자매 청소 가운데에 최수진은 솔직히 화났다며 동생에게 발끈해 두 자매에게 냉랭한 분위기가 흐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