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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 강직한 검찰이었던 건 국민을 우선했기 때문"

등록 2022.01.18 1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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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저녁 서울 을지로입구역에서 퇴근하는 시민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2022.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저녁 서울 을지로입구역에서 퇴근하는 시민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2022.0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윤석열 후보가 정권을 가리지 않고 항상 강직한 검찰일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을 가장 우선시했기 때문"이라고 치켜세웠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보자가 지하철 인사부터 차근차근 가장 겸손한 자세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리 여론조사가 조금씩 우세로 나와도 어깨띠를 두르고 지하철 역으로 가는 이유는 국민을 한분이라도 더 만나는 것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라며 "당원 한사람 , 지지자 한분 모두 남은 50일 동안 아직 우리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후보를 홍보해달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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