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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청화, 신혜선과 한솥밥…YNK 새둥지

등록 2022.01.19 1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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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청화

차청화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차청화가 YNK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YNK엔터테인먼트사업부문은 "차청화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든든한 지원 속 발전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차청화는 2005년 뮤지컬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2020) '철인왕후'(2020~2021) 등에서 주목 받았다.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코리아 시즌2' 고정 크루로 활약 중이다. 티빙 드라마 '내과 박원장'에서 수간호사 '차미영'을 연기하고 있다.

YNK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현주를 비롯해 신혜선, 문채원, 김인권, 임세미, 채종협,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박경리 등이 소속 돼 있다. 지난해 7월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가 인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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