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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 자회사, 생산설비 증설…505억 투자

등록 2022.01.19 16: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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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로스웰은 자회사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가 신규 시설에 505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사측은 생산능력이 향상되고 ZTE통신과 협력해 5G사업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2023년 1월19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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