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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의 '순한 맛'버전 일상…남친도 공개 '전참시'

등록 2022.01.21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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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참시' 가비 . 2022.01.20.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참시' 가비  . 2022.01.20.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엠넷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헤이(Hey) 언니' 가비가 '순한 맛' 버전의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6회에는 '스우파'를 통해 미국 느낌 충만한 텐션과 유행어 '헤이~'를 탄생시킨 가비가 출연, 반전 가득한 하루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짙은 화장을 지운 민낯의 가비는 뿔테 안경을 끼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가비는 틈만 나면 랜선 선생님을 소환해 눈길을 끈다. 백종원과 강형욱의 영상을 보며 한 마리 순한 양으로 돌변하고 꼬박 꼬박 대답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비의 '섹시 몬스터' 남자친구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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