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폐기물 공장 사무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음성=뉴시스] 조성현 기자 = 20일 오후 1시41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한 폐기물 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2022.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조성현 기자 = 20일 오후 1시41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한 폐기물 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내부 86㎡를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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