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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도깨비 깃발', 극장 3사 특별 포맷 상영 확정

등록 2022.01.21 14: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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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해적: 도깨비 깃발' 2021.01.21.(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적: 도깨비 깃발' 2021.01.21.(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해적: 도깨비 깃발'이 극장 3사에서 특별 포맷으로 개봉한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등이 출연한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최근 IMAX 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4DX, 수퍼플렉스G, 수퍼플렉스, 수퍼4D, 돌비 애트모스까지 다양한 특별 포맷의 상영을 결정했다.

초대형 스크린과 리얼한 입체 사운드를 자랑하는 IMAX, 수퍼플렉스G, 수퍼플렉스는 마치 영화 속 해적들의 항해가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실감 나는 영상미로 몰입의 정점을 완성할 예정.

여기에 4DX와 수퍼4D는 휘몰아치는 파도와 거세게 이는 바람 등 각종 모션 효과와 특수 효과를 통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돌비 애트모스는 육해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해적들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사운드로 구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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