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다이어트 걱정에도 스모어 '먹방'…'편스토랑'

[서울=뉴시스] 류수영 편스토랑 마시멜로 흡입. 2022.01.21. (사진= KBS 2TV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배우 류수영이 다이어트 가운데도 '먹방'을 선보인다.

21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은 미국 캠핑족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마시멜로를 활용해 스모어를 만든다.

이날 주제는 '먹어서 세계속으로'다. 스모어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서 인기 있는 음식이다. 크래커나 쿠키 사이에 마시멜로와 초콜릿을 넣어 불에 구워낸 과자로, 캠프파이어에서 즐겨 먹는다.

류수용은 마시멜로의 칼로리가 사실 사탕 1개 정도의 칼로리라고 설명한다. 꼬챙이와 라이터를 통해 마시멜로를 구우면서 본격적인 캠프 분위기를 냈다.

그는 연신 '다이어트 해야된다'라는 말을 하면서도 열심히 스모어를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스모어에 딸기, 바나나까지 추가해 화려한 비주얼의 스모어를 만들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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