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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57년생 함께 하자 제안에 악수를 나눠요

등록 2022.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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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57년생 함께 하자 제안에 악수를 나눠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3일 일요일(음력 12월 21일 병자)

▶ 쥐띠
48년생 못내 민망해도 얼굴을 두껍게 하자.60년생 속도전은 필수 부지런을 더해보자.72년생 없는 게 많아도 초라해지지 마라.84년생 매서운 가르침 무릎을 꿇어보자.96년생 자존심도 체면도 땅으로 묻어내자.

▶ 소띠
49년생 즐거운 추억으로 시름을 잊어보자.61년생 낯선 곳에 이방인 구석을 지켜내자.73년생 눈 맞추기 어려운 만남은 피해가자.85년생 정확한 답으로 시험에 통과하자.97년생 미리 하는 준비로 고생을 피해가자.

▶ 범띠
50년생 이길 수 없으면 피하는 게 상책이다.62년생 묵은 숙제 끝내고 평안이 다시 온다.74년생 저지른 실수를 수습부터 해내자.86년생 단단한 결심으로 주변 정리 해보자.98년생 좋다 하는 표현도 시기를 중시하자.

▶ 토끼띠
51년생 촌수가 멀어도 식구가 되어보자.63년생 쉽지 않은 선택 저울질을 더해보자.75년생 원망을 걷어내야 진짜가 보여 진다.87년생 따지는 간섭 한 귀로 흘려내자. 99년생 못 오를 나무다. 고민을 끝내보자.

▶ 용띠
52년생 웃을 일 많아졌다. 스스로 만족하자.64년생 한 번 정한 목표 타협이 없어야 한다.76년생 혹시 하는 우려 바람이 실어진다.88년생 믿지 못 한다 의심 땅을 쳐야 한다.00년생 공손한 인사 예의범절을 지켜내자.

▶ 뱀띠
41년생 온전한 휴식으로 정신을 살찌우자.53년생 못내 미안해도 거절로 일관하자.65년생 아름다운 약속 손가락을 걸어보자.77년생 반대 되는 행동 미운털이 박혀진다.89년생 아이가 아니다. 눈물자국 지워내자.01년생 조직의 일원 계급장이 달려진다.

▶ 말띠
42년생 주고받는 거래 섭섭함이 남겨진다.54년생 고마운 소식 놀란 가슴 쓸어낸다.66년생 감탄사의 박수 주인공이 되어보자.78년생 겨울이 춥지 않은 인심을 나눠보자.90년생 소원성취 기쁜 눈물이 뿌려진다.02년생 눈여겨보던 것에 관심을 더해보자.

▶ 양띠
43년생 아무것도 모른다. 책임을 회피 해보자.55년생 명분은 사치다. 장사꾼이 되어보자.67년생 금도끼 은도끼 기쁨이 배가 된다.79년생 지금 이대로의 소중함을 지켜내자.91년생 가난한 살림에도 꿈을 크게 하자.03년생 시큰둥한 반응도 포기는 금물이다.

▶ 원숭이띠
44년생 아름다운 만남 청춘 꽃을 피워보자.56년생 소리 없이 다가선 행운이 잡혀진다.68년생 초라한 변명 불청객이 될 뿐이다.80년생 거래는 적당한 양보가 우선이다.92년생 단단한 결심으로 각오를 다시 하자.

▶ 닭띠
45년생 누가 잘하는 지 우열을 가려보자.57년생 함께 하자 제안에 악수를 나눠보자.69년생 기고만장 콧대가 한 풀 꺾여 진다.81년생 더 달라 투정으로 욕심을 채워보자.93년생 싫은 내색 안하는 일꾼이 되어보자.

▶ 개띠
46년생 다름은 인정하고 선을 그어내자.58년생 늦지 않은 후회 처음으로 돌아가자.70년생 지나친 허세 공공의 적이 될 뿐이다.82년생 무조건 적인 믿음 화를 자초한다.94년생 여러 번 했던 실패 완성이 보여 진다.

▶ 돼지띠
47년생 어서 오라 부름 흔쾌히 달려가자.59년생 큰 힘이 되어주는 위로를 들어보자.71년생 어떤 위치에서도 기량을 뽐내보자.83년생 콧노래 호사에 하늘을 날아보자.95년생 원하던 자리에 이름이 올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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