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고 사랑 싹트고…웨이브 '홀인러브'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골프를 소재로 한 연애 예능물을 선보인다.

31일 첫 공개하는 '홀인러브'는 남녀 6명이 골프경기에 참여해 복잡 미묘한 러브라인을 그린다. 개그맨 황제성과 탤런트 한보름이 MC를 맡는다.

골프와 사랑은 공통점이 많다. 마음처럼 되지 않고 하면 할수록 어렵다. 홀인러브는 골프 라운딩과 다양한 미션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총 14회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