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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농기구 제조 공장서 불…5억원 피해(종합)

등록 2022.01.26 09:24:01수정 2022.01.26 11: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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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시스] 고여정 기자 = 칠곡군 왜관읍의 한 농기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억17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사진 =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01.26 photo@newsis.com

[칠곡=뉴시스] 고여정 기자 = 칠곡군 왜관읍의 한 농기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억17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사진 =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01.26 [email protected]


[칠곡=뉴시스]고여정 기자 = 경북 칠곡군의 한 농기구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7분께 칠곡군 왜관읍의 한 농기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12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3동 등을 태워 5억17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41대, 인력 20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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