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전소식]윤소식 대전경찰청장, 치안 점검 위해 전통시장 찾아 등

등록 2022.01.26 16:33:4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이 26일 치안 상황 점검을 위해 한민시장을 방문했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이 26일 치안 상황 점검을 위해 한민시장을 방문했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26일 설 명절을 맞아 대전 서구 전통시장인 한민시장을 방문해 치안 상황을 점검했다.

윤 청장은 한민시장을 찾아 상인회 임원들과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상황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을 위로한 뒤 시장 시설물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이 있는지 살폈다.

또 설 명절 연휴 동안 전통시장 주변 범죄예방 및 교통 관리 대책 등 설 명절 치안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대전 둔산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와 관내 복지시설 방문

대전 둔산경찰서는 26일 경찰발전협의회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복지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