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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설맞이 '완구대전'…최대 80% 할인

등록 2022.01.28 08: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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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설맞이 '완구대전'…최대 80% 할인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홈플러스가 다음 달 9일까지 설 맞이 '완구대전'을 열고 파워레인저 다이노소울, 바이트초이카, 바비 등 200여종의 인기 캐릭터 완구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카드로 완구대전 상품 7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볼보포크레인RC, 프랭글러루비콘RC은 각각 600개, 400개 한정으로 50% 할인 판매한다. 레고 100여종은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한다. 보드게임 80여종은 20%, 직수입 RC카·작동카 10여종은 최대 50%, 직수입 해리미 전 품목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단독 한정 완구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핑크퐁 포크레인 중장비, 고고버스 유치원·경찰관·소방대장 플레이세트, DJ 턴테이블 믹서, 위드림 주얼리메이커 등이 대표적이다.

임지훈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어린 시절 세뱃돈으로 원하는 장난감을 그리며 설레던 추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 고객은 물론 부모님들도 기분 좋은 완구대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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