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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거하게 한식뷔페 '뚝딱' 송민호의 하루…'나혼산'

등록 2022.01.28 11:04:01수정 2022.01.28 1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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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민호 나혼산. 2022.01.28.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민호 나혼산. 2022.01.28. (사진= M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머리만 대면 곧바로 자는 '잠'민호, 송민호가 이번엔 요섹남의 면모를 보여준다.

28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2년차 송민호의 하루를 보여준다. 송민호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아침에 벌떡 일어나 한식뷔페를 거하게 먹는다.

알람도 없이 눈을 번쩍 뜬 송민호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표하고 그는 이어 휴대폰에서 음식 배달앱을 켜서 이것저것을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침부터 남다른 한식뷔페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던 송민호는 갑자기 토치를 가지고 온다. 다른 반찬을 먹는 사이 식은 소떡소떡을 데워먹어야 된다는게 이유였다.
[서울=뉴시스] 송민호 나혼산. 2022.01.28.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민호 나혼산. 2022.01.28. (사진= M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아침 일어나자 마자 '먹잘알'의 모습을 보인 그는 오후에는 능숙한 장보기로 저녁식사 준비를 한다.

저녁에는 그가 직접 봐온 돼지고기, 버터, 식용유를 이용해 이색적인 음식으로 모두의 침샘을 자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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