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범인의 정체가 인간이 아닐 수도 있다?…'여고추리반2'

등록 2022.01.28 13:33: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여고추리반2 5회 예고. 2022.01.28. (사진= 티빙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고추리반2 5회 예고. 2022.01.28. (사진= 티빙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여고 추리반 멤버들이 범인의 정체가 인간이 아닐 수도 있다는 증거를 갖는다.

28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2' 5회는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다.

'대박사건 24시'(여고추리반 내에 존재하는 TV프로그램) 용승남 PD에게서 사망 사건 용의자 이아란의 진술 내용을 공유받은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이름의 등장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또한 밤새 학교를 수색하는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증거를 발견하고 공범의 정체가 학생인척 하는 누군가 이거나 실존인물이 아닐 수 있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