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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나이 40년 젊은 이영란, 비결은?…'건강한 집'

등록 2022.05.16 13: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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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
[서울=뉴시스] '건강한 집' 배우 이영란. 2022.05.16.(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건강한 집' 배우 이영란. 2022.05.16.(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이영란이 관절 관리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16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데뷔 45년 차 이영란이 출연한다.

이영란은 칠순을 앞둔 나이에도 한국무용·현대무용·탱고·무예·등산 등 활동적인 운동을 즐길 만큼 튼튼한 관절 건강을 자랑했다. 그녀는 병원 검사를 통해 관절 나이를 측정한 결과, 실제 나이보다 무려 40년 가까이 젊게 나와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이영란의 관절이 처음부터 튼튼했던 것은 아니였다고. 그녀는 "60대가 되면서 무릎에 물이 찼다. 뻑뻑하고 쑤시는 통증이 생겼다"고 말해 건강한 관절 관리 비법에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어 튼튼한 관절의 비결로 "통증 초기에 관절이 망가지지 않게 관리를 잘했다"며 관절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란의 제주 힐링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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