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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상시채용제' 운영…17일부터 접수

등록 2022.05.16 16:06:27수정 2022.05.16 2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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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경력, 보전부·시설관리부 신입 대상

우수 인재 확보·신속하고 적합한 채용 가능

일반직 신입·다른 기술직 모집은 공개 채용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30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상생의 일터 무재해 성공양산'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임직원들이 '상생의 일터' 상징 표지석 제막식을 하고 있다.(사진=GGM 제공) 2021.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30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상생의 일터 무재해 성공양산'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임직원들이 '상생의 일터' 상징 표지석 제막식을 하고 있다.(사진=GGM 제공) 2021.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의 '노사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상시채용제'를 도입한다.

GGM은 기존 공개 채용과 함께 우수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상시채용제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시채용은 짧은 기간에 대규모 인력을 채용하는 공개 채용과 달리 언제나 입사 지원이 가능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상시채용제는 일반직 경력 사원과 보전부, 시설관리부 기술직 신입사원 선발 부문 만 적용한다.

일반직은 차장(관련 분야 근무경력 10년 이상), 과장(7년 이상), 대리(4년 이상)를 대상으로 하며, 기술직은 보전부·시설관리부 신입사원이다.

해당 직종을 제외한 기술직 전 분야는 기존처럼 전원 공개 채용으로 선발한다.

상시채용 지원서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실시하며, 특정 직무에서 충원 사유 발생 시 별도의 채용공고 없이 사전에 등록한 지원자 중에서 선발한다.

합격자는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상시채용 또한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신체적 조건이나 출신 지역 등을 기재하지 않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 한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만 진행한다.

상시 채용 지원은 광주글로벌모터스 누리집 채용공고(https://ggm.recruiter.co.kr)를 참조하면 된다.

박광태 GGM 대표이사는 "공개 채용에 이어 상시채용제를 운영함으로써 우수 인재 확보와 신속한 채용으로 생산 목표 달성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최근까지 광주·전남 지역 인재 580여 명 등 620여 명을 채용했다.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까지 2교대 인력 확보를 통해 본사 기준으로 1000여 명 수준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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