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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등록 2022.05.17 0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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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신화, 오토매니아 성과 인정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거북선신화'와 '오토매니아'가 '2022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동아리를 발굴하고 소셜벤처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활동 지원금 150만원, 역량 강화 워크숍 및 멘토링, 경연대회 참가 등의 혜택을 준다.

금오공대 발명·창업 동아리 거북선신화(회장 이학송·전자공학부 3년)는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발명캠프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토매니아(회장 김홍균·산업공학부 4년)는 직접 설계·제작한 자동차로 2021 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은상, 2021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2개 부분 수상 등의 성과를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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