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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딸 낳는 팁', 뭐길래…'다시 언니'

등록 2022.05.17 09: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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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시 언니' 영상 캡처 . 2022.05.17. (사진= tvN STORY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다시 언니' 영상 캡처 . 2022.05.17. (사진= tvN STORY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가수 장윤정이 2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방송된 tvN 스토리(STORY) 예능물 '다시 언니'에서는 외국인 여하 남편과 사는 주인공 김현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이는 '다시 언니'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링에 도전하고 제2의 삶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이·조나단 부부에게는 쌍둥이 아들이 있다. 이에 남편은 "아들을 낳기 전 딸을 원했다"면서 "그래서 아내에게 말한다. 또 도전하고 싶은지"라고 전했다.

이에 장윤정은 "근데 그런 생각을 안 해야 돼"라며 팁은 줬다.

그러면서 "(아들)연우가 워낙 순둥이라 이런 아들이면 나는 또 아들이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아들 같은 딸이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시 언니'는 인생 두 번째 전성기를 꿈꾸는 언니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의뢰인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라이프를 바꿀 수 있도록 처방전을 주는 공감 라이프 체인지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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