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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원,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 1만장 돌파

등록 2022.05.17 1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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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일리원 '사랑아 피어라' 2022.05.17 (사진=에프씨이엔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일리원 '사랑아 피어라' 2022.05.17 (사진=에프씨이엔엠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앨범 판매량 1만장을 돌파했다.

16일 소속사 에프씨이엔엠에 따르면, 아일리원의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는 앨범 판매량 1만 1295장을 기록,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4월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를 발매한 아일리원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로 500만 뷰 이상을 달성한 것은 물론,앨범 판매량도 1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월등한 기록으로 '대세 신인'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일리원의 첫 무대였던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의 '아젤리아(Azalea)'무대 영상은 현재 43만 뷰를 기록했다.

한편, 아일리원은 Mnet '걸스플래닛 : 999'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그리고 새로 합류한 나유와 엘바까지 총 6명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그룹명은 '나'를 뜻하는 'I'에 '~다운'이라 의미의 'LY'를 붙이고 이를 하나(1, ONE)로 묶어,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전한 하나로 조화롭게 보여주겠다는 의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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