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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최희·은가은 뭉쳤다…'언니들의 셰어하우스' 27일 첫방

등록 2022.05.17 14: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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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언니들의 셰어하우스. 2022.05.17.(사진=동아TV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언니들의 셰어하우스. 2022.05.17.(사진=동아TV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배우 신소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 가수 은가은이 셰어하우스에 모인다.

오는 27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되는 동아TV 예능물 '언니들의 셰어하우스'는 신소율, 최희, 은가은의 리얼한 일상을 그린다. 여성들의 놀이, 먹방, 토크, 생활 정보 등을 선보인다. 세 사람은 저마다 특기를 발휘해 요리하고 파티용품으로 거실을 장식하며 입주 파티를 준비한다. 첫인상, 결혼에 대한 생각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제작진은 "첫 만남인데도 촬영을 잊고 리얼한 일상을 보여줄 정도로 화기애애하다. 특히 기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세 사람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고 귀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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