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한 이재명 "민주개혁 반드시 완수" [뉴시스Pic]

등록 2022.05.17 16:13:38수정 2022.05.17 22:34: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4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 앞에 헌화·분향하고 있다. 2022.05.17.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4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 앞에 헌화·분향하고 있다.  2022.05.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7일 국립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에 앞서 "오월정신 이어받아 민주개혁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한 뒤 오월 영령 앞에 헌화·분향을 했다.

이후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민족민주열사 묘지를 찾아 이한열 열사 묘역을 참배했다.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이후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는 5·18 전야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4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 앞에 헌화·분향하고 있다. 2022.05.17.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4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 앞에 헌화·분향하고 있다.  2022.05.17.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4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기 앞서 방명록을 쓰고 있다. 2022.05.17.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4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기 앞서 방명록을 쓰고 있다.  2022.05.17.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4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지를 찾아 '전두환 비석'을 밟고 있다. 2022.05.17.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4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지를 찾아 '전두환 비석'을 밟고 있다. 2022.05.17.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4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지에서 이한열 열사 묘를 참배하고 있다. 2022.05.17.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4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지에서 이한열 열사 묘를 참배하고 있다.  2022.05.1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