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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국물요리 브랜드 반년만에 누적판매 200만개 돌파

등록 2022.05.18 0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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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국물요리 브랜드 반년만에 누적판매 200만개 돌파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풀무원식품은 국·탕·찌개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반듯한식'과 육수 제품 '요리육수' 등 국물요리 브랜드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10월 국·탕·찌개 HMR 브랜드 반듯한식을 론칭하고 신제품 10종을 출시했다. 비슷한 시기에 요리육수도 선보이며 국물요리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풀무원 국물요리 브랜드는 유통업체 입점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간 20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풀무원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중 반듯한식의 메뉴를 추가로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국·탕·찌개, 육수를 넘어 한식 전문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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