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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법무법인 더정성, 중대재해 법률 자문 협약

등록 2022.05.18 1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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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과 법무법인 더정성은 18일 한국동서발전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중대산업재해 법률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성관 동서발전노조 위원장과 김상욱 더정성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5.18. (사진=법무법인 더정성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과 법무법인 더정성은 18일 한국동서발전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중대산업재해 법률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성관 동서발전노조 위원장과 김상욱 더정성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5.18. (사진=법무법인 더정성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과 법무법인 더정성은 18일 울산 중구에 위치한 한국동서발전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중대산업재해 법률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관 동서발전노조위원장과 김상욱 더정성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법무법인 더정성은 동서발전 내 중대산업재해 발생시 법률 컨설팅, 자문을 제공한다.

김성관 노조위원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관련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중대재해 관련 대응 준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조합원들의 안전관리 대응력 강화와 법률상담 등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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