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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3' 윤지성·유가 생각하는 핫이슈는?

등록 2022.05.18 1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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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 윤지성, 유 사진. 2022.05.18.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 윤지성, 유 사진. 2022.05.18.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윤지성과 온앤오프 막내 유가 솔직한 근황 토크를 전했다.

연예계 절친인 윤지성과 유가 18일 오후 5시 공개된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해 아돌라스쿨 홍보단장인 준케이와 이기광을 만났다.

'아돌라스쿨 10대 홍보모델'에 도전하는 두 사람은 준케이와 이기광이 진행하는 다양한 미션과 게임에 임하며 홍보모델의 자질을 검증받았다.

특히, 내가 만들고 내가 소문내는 '금주의 핫이슈' 코너에서 윤지성은 '윤지성 새 앨범, OOO이 특별 피처링'을 내세웠고, 특별 피처링의 주인공은 윤지성의 반려견 베로였다. "이번 새 앨범의 '토독토독'이 베로를 위한 노래다. 강아지 발톱이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가 귀여워서 이 곡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유는 자신에 대한 헤드라인으로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춤춘다"라는 문구를 내세웠다. 그는 온앤오프 멤버들이 현재 모두 군대에 입대한 상황이라 숙소에서 혼자 살고 있으며, 최근 한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했음을 알렸다.

준케이와 이기광은 “댄스 오디션 지원 영상 봤다. 진짜 대단하다”라고 극찬하고, 라이브 댄스를 요청하자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선보인다.

한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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