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신예 문성현, FNC와 전속계약…'환혼'서 황민현 아역

등록 2022.05.19 09:54: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배우 문성현. 2022.05.19.(사진=FN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문성현. 2022.05.19.(사진=FN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신인 배우 문성현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문성현은 준수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해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배우다. 문성현이 배우로서 다채로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현은 지난해 KBS 2TV '안녕?나야!'로 데뷔했다. 이후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한 사람만', '돼지의 왕', '별똥별' 등에 출연했다.

한편 문성현은 오는 6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환혼'에서 서율(황민현 분)의 아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