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홀로그램 댄스 버스킹' 서울 도심 곳곳서 이벤트

등록 2022.05.19 11:10: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플라이투더댄스2022.05.19 (사진=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플라이투더댄스2022.05.19 (사진=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도심 곳곳에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Fly to the Dance)'(이하, '플투댄')측이 오프라인 이벤트인 '홀로그램 댄스 버스킹’을 18일~20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이루어지는 홀로그램 댄스 버스킹 이벤트는 리아킴, 아이키, 리정 등 '플투댄'에 출연하는 댄서들의 새로운 댄스 영상을 도심 곳곳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19일 오후 2시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오후 6시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플투댄' 댄서들을 실물 사이즈의 홀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9일 저녁 성수동에서는 리아킴과 하리무가 실제 행사 장소에 방문해 깜짝 댄스 버스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상암동 JTBC 사옥에서 홀로그램 댄스 버스킹이 진행된다.

홀로그램 댄스 버스킹에서는 '플투댄' 본방송에 담기는 댄서들의 댄스 버스킹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댄서들의 인터랙션도 담겨 있어 실제 댄서들을 만난 것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JTBC '플라이 투 더 댄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서들이 모여 스트리트 댄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댄스 버스킹을 펼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으로, 내달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