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3년 만에 돌아온 대학가 축제 [뉴시스Pic]

[용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9일 밤 경기 용인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가수 싸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2.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대학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19일 경기 용인 처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축제에서 학생들은 가수 싸이의 공연에 열띤 호응을 보였다.

최근 대학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돌아온 대면 축제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달 말에는 주요 대학에서 축제가 이어진다. 중앙대학교는 23~28일, 고려대학교는 23~26일, 한양대학교와 건국대학교는 25~27일 축제를 열 예정이다.

[용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9일 밤 경기 용인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가수 싸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2.05.19.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9일 밤 경기 용인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가수 싸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2.05.19.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9일 밤 경기 용인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가수 싸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2.05.19.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9일 밤 경기 용인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가수 싸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2.05.19.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9일 밤 경기 용인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가수 싸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2.05.19.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9일 밤 경기 용인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가수 싸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2.05.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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