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속보]위중증 환자 251명, 연일 200명대…사망 43명

등록 2022.05.20 09:31: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속보]위중증 환자 251명, 연일 200명대…사망 43명


위중증 환자 251명, 연일 200명대…사망 43명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이스라엘, 이란에 미사일 보복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대한민국 의료, 난도질"
서울대 교수 자필 대자보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에 의대 교수의 심경을 전하는 자필 대자보가 등장했다. 이날은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효력 발생 첫날이었다. 장범섭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자신의 진료실 앞에 붙인 '환자분들께'로 시작하는 글에서 “현재 대한민국 의료는 정치적 이슈로 난도질당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환자분들을 성심껏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늘어나는 정신질환 소년범…'교화' 방점 찍으려면

금융당국 검사 정보 유출까지…업계 유착 막으려면

피플

조현일 경산시장, 결국 해냈다 "지식산업지구는 미래 핵심성장 동력"

'관능소설' 김윤아, 스스로 제물이 되다…아리아드네 붉은 실을 꼭 쥐고

세상에 이런일이

클릭 잘못, 산 사람이 사망자로… 같은 실수 올해만 2번째

쏠쏠정보

환율 오르는데…해외여행 환전 어디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