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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458명 코로나19 양성 판정(종합)

등록 2022.05.22 0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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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618명·전남 840명 신규 감염

광주·전남 1458명 코로나19 양성 판정(종합)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지난 21일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145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61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은 3명(누계 522명),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광주 지역 확진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4일 1450명, 5일 1221명, 6일 988명, 7일 1597명, 8일 912명, 9일 1523명, 10일 1678명, 11일 1291명, 12일 1099명, 13일 986명, 14일 696명, 15일 642명, 16일 881명, 17일 901명, 18일 818명, 19일 821명, 20일 751명이다.

월별로는 지난 1월 7390명, 2월 6만7532명, 3월 28만6220명, 4월 13만4833명, 이달 20일 현재 2만2419명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84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감염됐다. 사망 2명(누계 449명), 위중증 환자는 20명이다.

시군별로는 목포 101명, 여수 115명, 순천 163명, 나주 49명, 광양 74명, 담양 24명, 곡성 13명, 구례 8명, 고흥 22명, 보성 14명, 화순 28명, 장흥 12명, 강진 3명, 해남 40명, 영암 13명, 무안 48명, 함평 9명, 영광 27명, 장성 25명, 완도 27명, 진도 8명, 신안 17명이다.

이들은 증상 정도에 따라 격리병상 또는 재택치료 조치됐으며,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일상 전파 사례로 분류됐다.

전남에서는 지난 15일 505명, 16일 1255명, 17일 1209명, 18일 1041명, 19일 1019명, 20일 90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월별로는 지난 1월 5314명, 2월 5만2010명, 3월 31만9991명, 4월 17만5018명, 이달 20일 현재 3만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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