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초·중 학생선수 920명에 독서활동…12월까지 지원
[서울=뉴시스] 대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대교는 학생선수들에게 맞춤형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 생활화를 돕기 위해서다.
이번 학생선수 독서활동 지원 서비스는 서울시 관할 내 약 40개교의 초·중학교 운동부(축구, 야구, 농구, 배구, 육상) 920여명이 대상이다.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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