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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어깨에 끈 매고 현철해 관 직접 운구 [뉴시스Pic]

등록 2022.05.23 14:38:35수정 2022.05.23 16: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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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현철해 국방성 총고문 발인식과 영결식에 참석했다.

23일 북한 노동신문은 "국방성 총고문인 조선인민군 원수 현철해 동지의 영구발인식이 22일 오전 4·25 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가 국가장의식장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노마스크 모습으로 발인식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관을 직접 운구했다. 영결식에서는 관에 흙을 뿌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현철해는 지난 19일 사망했다. 향년 87세. 그는 김정일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군부 원로로 알려져 있다.

발인에는 김 위원장 외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최룡해, 조용원, 김덕훈, 박정천, 리병철, 당 중앙위 정치국 위원과 후보위원들, 당 중앙군사위원, 국방성 지휘성원 및 국가장의위원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양=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지난 19일 사망한 현철해 인민군 원수의 발인식에 참석해 그의 시신이 든 관을 운구하고 있다. 2022.05.23.

[평양=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지난 19일 사망한 현철해 인민군 원수의 발인식에 참석해 그의 시신이 든 관을 운구하고 있다. 2022.05.23.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김정일 체제의 군부 핵심이자 '후계수업'을 맡았던 고(故) 현철해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고, 손수 유해에 흙을 얹는 등 극진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2.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양=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평양 신미리 애국열사릉에서 지난 19일 사망한 현철해 인민군 원수의 영결식에 참석해 매장한 그의 관에 흙을 뿌리고 있다. 2022.05.23.

[평양=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평양 신미리 애국열사릉에서 지난 19일 사망한 현철해 인민군 원수의 영결식에 참석해 매장한 그의 관에 흙을 뿌리고 있다. 2022.05.23.


 
[평양=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현철해 인민군 원수의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2.05.23.

[평양=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현철해 인민군 원수의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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