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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오늘 '디어유 버블' 합류…소통에 박차

등록 2022.05.24 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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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래소년 단체 (사진= DSP미디어 제공 )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래소년 단체 (사진= DSP미디어 제공 )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미래소년이 팬 플랫폼 '버블'에 합류한다.

24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미래소년은 이날부터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세지 서비스다. 미래소년은 전세계 팬들과 1:1 채팅 형태로 메시지를 공유하며 소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미래소년의 버블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론칭한 앱이다. 현재 MNH엔터테인먼트 소속 청하, 스윙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재환, LM엔터테인먼트 소속 윤지성, 8D엔터테인먼트 소속 강혜원, 얼반웍스이엔티 소속 김민주 등 152명의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미래소년은 데뷔 해에 엠넷 재팬에서 방송된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Mnet Japan Fan’s Choice Awards)'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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