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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김진경, 입 떡 벌어지는 요리 솜씨…뭐지?

등록 2022.05.25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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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골 때리는 외박'. 2022.05.24.(사진=SBS '골 때리는 외박'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골 때리는 외박'. 2022.05.24.(사진=SBS '골 때리는 외박'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골 때리는 외박'에서 모델 아이린·김진경이 요리 실력을 뽐낸다.

25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FC 구척장신'의 힐링 여행이 펼쳐진다.

모델 선후배 사이인 'FC 구척장신'은 함께하는 단합대회에 들떠 각자 자신 있는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현이는 장작 패기에 도전하며 이수근에게 인정받았고, 차서린 역시 화덕 만들기에 소질을 보였다.

이 중 김진경은 레시피 없이 김치 양념장을 제조해 단숨에 반찬 여러 개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린 또한 재료 손질부터 양념 제조까지 야무진 김장 실력으로 '미국 손맛'을 보였다. 완성된 파김치와 깍두기는 3MC를 비롯한 구척장신 멤버들에게 감탄사를 끌어냈다.

이에 3MC는 1인 1닭을 제공하겠다며 한방 재료를 듬뿍 넣은 최고급 영양식을 끓여냈다. 직접 담근 김치와 백숙을 맛본 이수근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구척장신 멤버들 역시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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