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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제28차 세계가스총회 개회식 참석' [뉴시스Pic]

등록 2022.05.24 15:56:16수정 2022.05.24 16: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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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해 한국가스공사 부스에서 LNG-LH2 하이브리드 인수기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2022.05.24. yes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해 한국가스공사 부스에서 LNG-LH2 하이브리드 인수기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2022.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8차 세계가스총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가 에너지 정책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한국은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원전과 재생에너지, 천연가스를 합리적으로 믹스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에너지와 원자재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수입선 다변화로 자원 비축을 확대하는 한편, 민간이 중심이 되어 해외 투자의 활력을 높이고 해외 자원 개발에 관한 산업 생태계를 회복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가스총회는 국제가스연맹이 주최하는 가스 분야 세계 최대 국제행사다.

[대구=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 개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2.05.24. yes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 개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2.05.2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해 엑손모빌 부스에서 피터 클라크 부사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2.05.24. yes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해 엑손모빌 부스에서 피터 클라크 부사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2.05.2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2.05.24. yes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2.05.2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해 제1전시장 SK E&S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해 제1전시장 SK E&S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5.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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