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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이규한, '어겐마' 마지막 장식한다

등록 2022.05.26 0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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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위), 이규한

배종옥(위), 이규한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배종옥과 이규한이 '어게인 마이 라이프' 마지막을 장식한다.

두 사람은 28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SBS TV 금토극 어게인 마이 라이프 최종 16회에 등장할 예정이다. 한설수 PD와 MBN 드라마 '우아한 가'(2019)에서 호흡한 인연으로 특별출연하게 됐다.

공개된 스틸에서 배종옥과 이규한은 수트 차림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배종옥은 무표정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고, 이규한은 비릿한 미소와 차가운 눈빛이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작진은 "두 사람 덕분에 한층 더 재미있는 결말이 완성됐다"며 "최종회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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