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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콘크리트 쏟아져…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2.05.26 1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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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26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동 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에 4층 건물 콘크리트 타설 중 거푸집이 파손돼 콘크리트 약 8t이 흘러내린 상태다. 2022.05.26.(사진=남부 소방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26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동 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에 4층 건물 콘크리트 타설 중 거푸집이 파손돼 콘크리트 약 8t이 흘러내린 상태다. 2022.05.26.(사진=남부 소방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26일 오후 3시 20분께 광주 남구 백운동 모 주상복합 신축 아파트 공사장 4층 건물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약 8t이 외부로 쏟아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남구는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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